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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구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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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델 바이스 2018. 11. 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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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19일


이도훈 한반도본부장 방미 출국…워킹그룹 출범 유력
비핵화, 대북제재, 남북관계 등을 협의할 한미 워킹그룹


2018-11-19 18:32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8039952014


北매체 "군사적 압박이 협상력 제고?…우리에겐 통하지 않아"


2018/11/19 08:30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9015600014


北신문 "'아랍의 봄'이 몰아온 겨울…정권붕괴 비극의 연속"
'아랍의 봄'을 '아랍의 겨울'이라고 평가


2018-11-19 11:57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9068600014


현정은 "금강산관광 터닝포인트 기대…제재 풀리면 곧 시작"
20주년 기념식 참석차 방북후 귀환 "머잖은 시기에 재개될 것…올해는 어려워"


2018-11-19 18:00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9118551003





트럼프 "대통령으로서 가장 힘든 결정은 북한 문제였다…지금 매우 좋은 관계"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서 "난 가야 할 길 가겠다"


2018-11-19 00:29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9000700071


"밀리지 않겠다" 트럼프 다시 '마이웨이'…임기후반 '고삐' 잡기
"나는 A플러스" 자평하며 비판세력엔 조롱 섞인 비난…'전투태세' 예고
맥레이븐 전 사령관이 첫 타깃…민주당 애덤 시프 의원을 '쉬트'로 조롱하기도


2018-11-19 16:57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9129100009


中, APEC 정상회의 성명 채택 불발에 "美 우선주의 탓"
中외교부 "미국이 회의 분위기 망치고, 갈등 조장해"
中매체 "현 세계 무역체제 美위주로 짜여…WTO 개혁시 미국이 최대 피해"


2018-11-19 18:00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9048851083


美 차이나머니 견제…"기술기업 소수지분 투자까지도 40% 차단"


2018-11-19 12:10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9071900009


중국기업, 필리핀 옛 미군기지 '뉴클라크시티'에 20억 달러 투자
FT "거저우바그룹, 이번 주 시진핑 필리핀 방문 때맞춰 MOU 체결"
"최대 규모 대 필리핀 투자" "두테르테의 친중국 성향 보여주는 신호"


2018-11-19 10:02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9039500009


'OPEC 실종사태'…이제 국제유가는 스트롱맨 3인방이 좌우
현재 미국, 러시아, 사우디가 하루 4천만 배럴로 OPEC 15개 회원국 생산량을 추월
카르텔 공동목표 상실하자 미·러·사우디 공급 지배…무함마드 '감산'·트럼프 '증산'·푸틴 '무관심' 삼국지


2018-11-19 10:12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9037300009


中 의료기업, 중국 전역에 '무인 AI 진료소' 세운다
환자 의료정보 수집해 처방 제공하고, 무인기기로 약도 판매
알리바바 그룹과 치열한 '온라인 의료 서비스' 경쟁


연합뉴스 안승섭 홍콩 특파원 2018-11-19 12:40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9073100074


중국 최대의 온라인 의료서비스 기업이 중국 전역에 수십만 개의 무인 인공지능(AI) 진료소를 세울 계획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19일 보도했다.

 

중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핑안(平安)보험이 세운 온라인 의료서비스 기업 핑안굿닥터(Ping An Good Doctor·핑안건강의료기술)의 왕타오(王濤) 회장은 최근 SCMP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왕 회장에 따르면 무인 AI 진료소에 설치된 가상의 'AI 의사'는 대화와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방문 환자의 의료 정보를 수집하며, 이를 인간 의사에게 보낸다.

 

인간 의사는 이 의료 정보를 바탕으로 진단해 약을 처방하며, 환자는 AI 진료소에 설치된 스마트 자동판매기를 통해 약을 구매할 수 있다.

 

공중전화 부스 크기의 무인 AI 진료소 설치에는 1곳당 3만 위안(490만원)의 비용이 들 전망이다.

 

왕 회장은 "우리는 3년 이내에 중국 전역에 수십만 개의 무인 AI 진료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핑안굿닥터가 이 같은 야심 찬 계획을 추진하는 것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중국의 의료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150억 위안(24천억원)이었던 중국의 온라인 의료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1천억 위안(16조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2014년 핑안보험에서 분사한 핑안굿닥터는 진단 및 치료법 제시, 온라인 예약, 의료 전문가 상담 등을 제공하는 중국 최대의 온라인 의료 플랫폼을 운영한다. 여기서는 약, 의료기기, 의료 상품권 등도 판매한다.

 

올해 상반기 말 이 의료 플랫폼의 회원 수는 22800만 명, 월 이용자 수는 4860만 명에 달한다. 아직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올해 상반기 매출은 11억 위안(1800억원)에 이르렀다.

 

핑안굿닥터는 지난 5월 홍콩 증시에 상장해 85억 달러(96천억원)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손정의 회장에게서 4억 달러 투자도 유치했다.

 

핑안굿닥터는 자체 의료 인력 1천여 명을 확보한 데 이어 외부 의사 4650명과 계약을 맺고, 병원 3100여 곳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중국 80여 개 도시에서 1시간 이내 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확보한 온라인 의료 컨설팅 기록은 3억 건에 이른다.

 

하지만 중국 최대의 IT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과의 경쟁은 만만치 않은 과제를 던질 전망이다.

 

알리바바 그룹 산하 '알리건강'이 타오바오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하는 '마이 헬스' 서비스의 이용자는 2800만 명에 달하며, 여기와 계약을 맺은 의사, 약사, 영양사 등은 23천여 명에 이른다.




러시아 우주화물선, 무사히 우주정거장 도착…생필품·연료 등 화물 2.5t 운반
프로그레스-10, 16일 밤 9시 14분 발사, 18일 오후 10시 29분 도킹


2018-11-19 17:27
https://www.yna.co.kr/view/AKR2018111912600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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