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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5> 평화로 가는 길

평화로 가는 길

by 에델 바이스 2018. 10. 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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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정상회담 합의 사항

 

1.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

2. 평화체제 구축 함께 노력

3. 비핵화를 위한 공동 노력

4. 미군 유해 발굴과 송환



* 조미정상회담 본질의 구체화1 순차적 동시이행 프로세스로 진행하는 것이 최선

* 조미정상회담 본질의 구체화2 : 비핵화 시간표평화체제화 시간표의 동시 마련

 ( 핵과 관련한 기술적 접근방식은 필수적 핵심사항. 시간표는 현실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정치적으로 불가능함.)   


* 협상의 절대원칙 : 상호조치와 동시이행

  

< 양국이 이행한 조치들 >

  

* 조선

  

불가역적 조치 :

억류자 3인 석방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엔진 시험장 해체, 발사대 해체)
평성 3.16 자동차공장 내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조립시설 해체

미군유해 55구 송환 (7월 27일)

 

가역적 조치 :

중단거리와 장거리 미사일 발사 중지

핵폭탄과 수소폭탄 시험 중지

    

* 미국 

 

가역적 조치 :

한미합동군사훈련 유예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비핵화인가?

속성상 일방적인 비핵화 시간표는 항복문서와 같다.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게 몽땅 털어 달라는 볼턴류의 표현은

상식조차 없는 무도한 몽상가의 말이 아니라면 전쟁을 하자는 말과 같다.

일방적 요구는 구걸 아니면 강도 행위로, 무력시위를 미루면서 이것저것 내놓으라는 것은 강도다.

현재까지 조미 간에 주고받은 상황만 놓고 보면, 미국은 강도에 해당한다.

미국 의회의 부당한 더 이상의 요구는 미국 국민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파렴치한 태도가 된다.

상식이 침몰하면 몰상식이 되고, 염치가 파탄나면 파렴치가 된다.

몰상식하고 파렴치하다.


종전선언이 없는 한 조선과 미국은 전쟁 중이다.

종전선언은 상황변경을 이유로 언제든 취소가 가능하다.

NPR(핵태세검토보고서)은 조선을 선제 핵 타격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다.

비핵화 시간표는 핵 리스트와 폐기 일정으로 구성된다.

핵 리스트는 조선의 핵심전력이며 특급 군사기밀이다.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상태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핵 리스트를 신고하는 것은 적국에 타격대상 목록을 제출하는 것과 같다.

현재 상황에서의 핵 신고는 치명적인 이적행위가 된다.

핵 리스트 신고는 "CVIG Roadmap" 달성 이후에나 가능한 것이다.

신뢰관계 선행 없이 불가하다.


종전선언이 없는 한 조선과 미국은 전쟁 중이다.

전쟁 상대방인 적국에 전략자산 리스트를 넘기는 것은 항복문서를 주는 것과 같다.

전쟁 상대방인 적국에 고물이든 신품이든 핵무기를 반출하는 것은 항복과 같다.

전쟁 상대방인 적국에 전략시설의 사찰이나 검증을 수용하는 것도 항복과 같다.

이와 같은 행위들이 있다면, 70년 가까이 끌어온 전쟁의 패전국으로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미국 육군 대장은 종전선언이 가지는 의미를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했지만,

언어가 일반적으로 가지는 의미까지 왜곡할 수는 없는 것이다.

꼼수는 있어서도 안되고, 통하지도 않을 것이다.

종전선언이 없는 한, 미국이 원하는 비핵화는 현재 수준 이상으로 진전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항복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전쟁은 야만이고, 전쟁법은 위선이다. 합법적인 전쟁은 없다.

전쟁은 일방적 선전포고로 성립하지만, 종전은 쌍방의 청낙 합의로 성립한다.

계약도 청약과 승낙으로 성립하며, 법계를 초월한다.

계약서는 성립요건은 아니지만, 청낙의 합의와 세부사항으로 구성된 증거자료다.

계약은 취소할 수 있다. 종전선언도 같다.

평화조약은 계약서와 유사한 속성을 일부 가진다.

합의된 종전선언으로 전쟁은 종료한다.

전쟁에서 선의 조치는 종전선언을 기준으로 법적 성격이 갈린다.

같은 행위라도 종전선언 전에는 패전행위가 되지만, 종전선언 후에는 전후조치가 된다.

패전적 행위는 평화조약에서 패전국의 법적지위로 귀결시킬 수 있다.

종전선언은 교전관계의 종료를 단순히 의미한다.

평화조약은 종전선언을 내포하는 법적 장치지만

완전히 새롭고 복잡한 정치적 산물이 될 수 있다.

종전선언이 매우 복잡한 법적 요건이 뒤따르는 것이 아니라

평화조약이 그러한 것이고,

종전선언의 취소가 전시상황을 만들어야 가능한 것이 아니라

평화조약이 그러한 것이다.

언어로 성립된 종전선언은 이유가 있다면 언어로 취소가 가능한 것이다.

"정치적 종전을 선언하고 구체적인 협정을 이어간다는 것을 법률가로서 동의하기 어렵다"는 말은

무지 또는 억지를 드러내 보이는 말에 불과하다.

노턴 법률자문관은 종전선언과 평화조약을 교묘히 섞지 말고 분명히 구분해야 하며

인류가 공지하는 법상식을 왜곡하지도 말아야 한다.

미국은 그 일방주의가 "인류에 대한 억압"일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게임을 끝내려면 종료신호를 낸다.
종료신호에 군더더기가 붙을 수 없다.
전쟁도 같다.
종전선언의 본질은 지극히 단순한 "땡"에 불과하다.
사후 조치는 강화조약, 즉 평화조약 체결 과정에서 논의하는 것이다.



* 평가와 제언


종전선언은 합의문 1항의 핵심내용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현재 상황에서는 상당히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군사경제제재의 해제는 평화체제 내용이기도 하지만

경제제재는 그 간의 상호 적대행위로 인한 결과이므로

현재 상황에서는 그 완화가 신뢰관계를 위한 필수적 조치로 이해되어야 할 것임.

그러한 이해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다음 단계가 답보상태로 빠질 것임.

 

합의문의 구성은 신뢰관계 구축 후 비핵화 단계로 진행된다는 약속을 담고 있는 것임.

현재까지의 상황을 평가하면, 신뢰관계 진행조차 미흡한 것으로 판단됨.

그 최대 원인은 미국 측의 일방적 사고방식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됨.


인도태평양정책은 "최후의 적"을 친구로 만들어야만 된다.

 

Give and Take.


미국이 핵리스트 신고와 핵시설 사찰에서
물러서지 못하는 것이 현재의 입장과 처지라면,


이 부분에 있어서,
순리에 따른 진행과정의 차례대로
순차적 해결을 해 나가는 것만이 현실적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됨.


이 부분에 관한,
초기 과정의 구체적 실행을 약속으로
미국은 종전선언에 합의를 하고 이후의 과정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임.


초기 과정은,
현재의 핵으로 평가되는 핵물질에 관한 접근 방안으로,
NPT에 복귀를 하면서 그 국제적 의무에 따라
신고와 사찰이 이루어지는 방식을 예로 들 수 있음.


사찰 결과에 관한 평가는,
미국 단독에 맡길 수는 없는 것이고
국제사회의 공인을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짐.


[일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북미관계
2018/09/25 08:06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9/25/0619000000AKR20180925012500009.HTML


<맥락으로 보는 팩트>



* 2018년 10월 1일


김정은, 中국경절 맞아 시진핑에 축전…"친선강화 확고부동"
"새로운 높이의 친선 발전"…"3차례 상봉 인연 소중…앞으로도 당신과 손잡을 것"
2018-10-01 09:09
http://news1.kr/articles/?3438544


방미 엿새째 리용호 '침묵'…"물밑서 미국 반응 주시"
미국 측 요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휴일에도 불구하고 외부 일정을 소화
2018-10-01 08:24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001002900038/?did=1825m


"北 리용호, 뉴욕서 한인단체 모임 극비 참가"
2018/10/01 21:51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1/0619000000AKR20181001171800073.HTML


북한 '깐깐한 협상' 예고…북미 실무협상 주목
2018-10-01 08:21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1001002800038/?did=1825m


“사랑은 아픔을 준다”…트럼프 “김정은과 사랑” 발언에 차가운 美 언론
월스트리트저널 등 리용호 연설 몇 시간 뒤 트럼프 발언 나온 것에 비판적 시각
2018-10-01 08:0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24630&code=61131111&cp=nv


조명균 대정부질문에서 "'北, 핵무기 20∼60개 보유' 정보당국 판단"
2018/10/01 17:1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1/0200000000AKR20181001146100001.HTML?input=1195m


남북 군사분야 합의 첫발…최전방 'JSA·화살머리고지' 지뢰제거 시작
평양정상회담 채택 남북 군사분야 합의 이행 첫 조치
화살머리고지 일대 12m 폭 남북연결 도로 개설 병행
2018-10-01 09:42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01_0000430722&cID=10304&pID=10300


제2작전사령관에 3사출신 황인권 중장 내정…'육사배제 흐름'
야전군사령관 3명 중 2명이 3사출신
2018-10-01 14:4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1/0200000000AKR20181001097452014.HTML?input=1195m


이낙연 총리, 대정부질문에서 ‘우문’에 ‘현답’
안상수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방문할 당시 태극기가 없었다”고 질의
이낙연 총리가 “프로토콜(규약)은 초청자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한다면 서울에 인공기를 휘날릴 수 있겠느냐”
정치인들 가운데는 보기 드물게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달변을 선보여온 이 총리의 탁월한 답변
2018-10-01 16:06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4342726619368656&mediaCodeNo=257


문의장 "남북국회회담 11월로 생각…5당대표 포함 30명 규모"
2018/10/01 12:28
http://www.yonhapnews.co.kr/nk/2018/10/01/4807080000AKR20181001083100001.HTML


남중국해 근접항해 vs 안보대화 취소…美中 '군사갈등' 격화
美 디케이터함, 난사군도 12해리내 항해…"항행의 자유 작전 일환"
중국, 반발 예상속 10월 예정된 외교안보대화 취소…NYT "미중 불화 신호"
2018-10-01 15:5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1/0200000000AKR20181001030651009.HTML?input=1195m


미중 분쟁, 무역전쟁 넘어 전방위로 확대
미국 전방위로 압력 강화하며 중국 무자비하게 몰아붙여
미국 대만에 무기 판매
미국 중국에 '세컨더리 보이콧' 실행
미국 소수민족 탄압을 이유로 위구르족 캠프 제재 검토
미국 남중국해서 전략폭격기 이어 자유항행 작전 수행
트럼프, 중국 미국 중간선거 개입 주장
2018-10-01 08:37
http://news1.kr/articles/?3438498


'무역전쟁' 中, 1천585개 품목 관세인하 공식화…우군확보 총력
美의 관세폭탄 맞서 '소비자 물가·기업 원가 절감' 유도 목적
2018-10-01 14:19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1/0200000000AKR20181001097300083.HTML?input=1195m


中 공산당 민간기업 손 뻗나…"새 분야로 조직 확장" 선언
무역전쟁으로 위기에 처한 당의 사회 장악력 강화 목적
"민간기업 경영 간섭, 비효율만 초래" 비판 제기돼
중국 상법은 공산당원이 3명 이상인 기업은 의무적으로 당 조직을 설치할 것을 요구
민간기업 68%, 외국인 투자기업 70% 당 조직이 설치됐다
2018-10-01 11:3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1/0200000000AKR20181001071700074.HTML?input=1195m


美-캐나다, 나프타 재협상 극적타결…미국 관세 요구 대부분 관철
마감시한 직전 합의로 미-멕시코-캐나다 '3자 무역협정' 틀 유지
캐나다·멕시코에 車관세 상당부분 면제…블룸버그 "트럼프에 기념비적 사건"
나프타라는 이름이 2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nited States-Mexico-Canada AgreementㆍUSMCA)으로 재탄생
2018-10-01 15:0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1/0200000000AKR20181001065352009.HTML?input=1195m


40세 미만 日인구 중 절반 성경험 없어
데이트할 시간 없어 섹스로봇 같은 대체물 선호, 출산율 저하로 이어져 큰 사회문제
2018-10-01 08:25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108254938242


중국, 위성 레이저로 바닷속 500잠수함 탐지 기술 개발 중

"현존 기술로 불가능" 비관론도 만만치 않아

연합뉴스 안승섭 홍콩 특파원 2018/10/01 18:50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1/0619000000AKR20181001161600074.HTML

 

전파 대신 빛을 쏘아 그 빛이 탐지 대상과 그 주변에서 반사돼 돌아오는 것을 수신해

그 거리와 탐지 대상의 속도, 모양 등을 측정하는 '라이다'(Light Detection And Ranging) 기술

 

빛은 공기 중에서보다 물속에서 1천 배나 더 빨리 희미해지므로

태양광은 보통 해수면 아래 200까지만 비출 수 있다.

 

바닷속 500까지 탐지하기 위해서는

위성에서 발사되는 레이저 광선이 태양광의 10억 배보다 훨씬 더 밝아야 한다.

 

실제 적용 과정에서는 레이저 장치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의 제한은 물론

구름, 안개, 혼탁한 바닷물, 해양 생물 등 각종 외부 요소가 관측을 방해하게 된다.

 

미국과 구소련도 비슷한 기술을 연구했으나,

해수면 이하 100깊이까지 탐지하는 데 성공했을 뿐이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간신히 200깊이에서 신뢰할 만한 관측 결과를 얻었다.


[여론조사] "핵포기시 미국인 77% 북미수교 지지거부시 경제제재 강화"

북핵 '중대위협' 인식 전년비 16%P ↓…주한미군 지지 74%로 최고

문재인 대통령 호감도 67%13%P ↑…김정은 비호감도 91%

연합뉴스 강영두 워싱턴 특파원 2018/10/01 20:00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1/0619000000AKR20181001002600071.HTML

 

미국의 외교분야 여론조사 전문 싱크탱크인 시카고국제문제협회(CCGA)

1(현지시간) 발표한 2018년 미국인 외교정책 인식조사 결과.

 

미국민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북미수교를 지지한다로 77%,

지지정당별로 보면 공화당 82%, 민주당 75%, 무소속 78%로 파악돼,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핵 포기를 거부할 경우

미국인의 77%가 더욱 강력한 대북 경제 제재를 지지했다.

 

북 핵시설 공습(37%), 김정은 정권 전복을 위한 미군 투입(25%)

대북 군사옵션에 대한 지지도는 낮은 편이었다.

 

만약 미국이 대북 군사옵션을 추진한다면,

미국인의 63%는 미 의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다수 미국 동맹국의 승인 필요 43%, 한국의 승인 필요 42%,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승인 필요 41% 등으로 조사됐다.

 

북핵을 미국의 중대 위협으로 평가하는 의견은 59%로 집계됐다.

이는 북미간 '말의 전쟁'으로 대치가 가팔랐던 지난해보다 16%포인트 내려간 것이다.

 

북핵에 대한 위협 인식은

201555%에서 201660%를 거쳐, 201775%로 지속해서 상승해왔다.

 

주한미군 주둔에 대한 지지도는 74%,

전년 대비 4%포인트 높아지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의 호감도는

전년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67%를 기록했다.

 

북미정상회담 등에도 불구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서는

91%가 비호감 지도자로 평가했다.



* 2018년 10월 2일


北통신 "종전, 비핵화와 바꿀 흥정물 아냐…연연하지 않을것"
"美전문가들, 종전선언 대가로 신고·검증·영변폐기 등 요구 궤변"
2018-10-02 06:4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2/0200000000AKR20181002008451014.HTML?input=1195m


'확 달라진' 北리용호 유엔외교 마무리…美 6박7일간 특급의전
뉴욕 도착 때와 같이, 미국 측의 '특급 의전'을 받으며 계류장에서 곧바로 비행기로
脫고립 광폭외교 눈길…'정상국가' 달라진 위상 반영
유엔연설 이외엔 묵묵부답…'폼페이오 방북·빈 실무협상' 주목
2018/10/02 07:49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2/0619000000AKR20181002006651072.HTML


북 일류신-76 화물기 3대, 7일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예정
"김정은 위원장 러시아 방문 준비 관측 제기"
2018/10/02 10:02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2/0619000000AKR20181002044400009.HTML


김일성대·베를린자유대, 인문학 교류한다
평양서 교류협력에 관한 의정서 체결…서원(書院) 공동연구부터 시작
2018/10/02 06:42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2/0619000000AKR20181002005900082.HTML


남중국해서 미중 군함 충돌직전 '일촉즉발'…중국 강력 반발
美 구축함에 中군함 "41m 앞까지 부딪힐 듯 접근"…무역 이어 군사긴장도 첨예화
中외교·국방부 "미국 도발행위 멈춰라…주권 위협행위 단호히 반대"


2018/10/02 14:09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2/0619000000AKR20181002084300083.HTML


FT "트럼프 행정부, 中 유학생 비자발급 금지 검토했다 보류"
"백악관 매파, 중국 학생 비자발급 금지 건의했으나 채택 안 돼"
"스티븐 밀러 선임고문 제안…경제·외교적 파장 고려해 보류"
2018/10/02 15:57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2/0619000000AKR20181002115200009.HTML


中, 스웨덴 이어 영국과도 갈등…"CCTV 특파원 취재 중 체포"
2018/10/02 10:12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2/0619000000AKR20181002047000083.HTML


"中 일대일로 버겁다"…파키스탄, 사업 규모 축소
철도 프로젝트 20억달러 삭감…"부채 감당 어려워"
2018/10/02 13:57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2/0619000000AKR20181002085600077.HTML


마윈, 알리바바 '소유권'까지 포기…커지는 숙청 의혹
2018-10-02 17:44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269171


中, 베이징 중심 '삼성·현대차 광고판' 철거…새 정류장 설치
2018/10/02 10:02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2/0619000000AKR20181002044600083.HTML


시리아로 쏜 이란 탄도미사일 타격 지점은 美 작전 지역
2018/10/02 18:39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2/0619000000AKR20181002154100111.HTML


이란, 美 제재 피하려 사기업도 원유수출 허용
미국의 감시망이 포착하기 어려운 사기업 동원
2018/10/02 17:25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2/0619000000AKR20181002136300111.HTML


인도네시아 쓰나미 최초 지원국은 韓…조코위 "국제원조 받겠다"
현지 언론, 한국 최초 지원국 보도 후 EU, 터키, 중국 등 줄이어

한국 100만 달러, 유럽연합 250만 달러, 중국 20만 달러 보내
2018.10.03 16:45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0312425944613


해외여행중 쓰나미 징후 있으면 "무조건 고지대로 튀어라"
2018/10/02 15:4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2/0200000000AKR20181002114400009.HTML?input=1195m


Indonesia earthquake : Petobo in Palu

Indonesia tsunami : Palu Waterfront

Indonesia tsunami : Jembatan Empat Bridge



* 2018년 10월 3일


美국무부 "폼페이오, 7일 방북…김정은 면담 예정"
예상보다 빨리, 당일치기 방북 일정…7~8일 서울 방문해 문 대통령 면담
비핵화-종전선언 '빅딜' 가능성 주목…2차북미정상회담 논의할 듯
나워트, 종전선언 질문에 "한·일 동맹과 긴밀하고 지속해서 조율"
北비핵화 조치 가능성에 "북한行 비행기 탈 만큼 자신감 느낀다"
북미가 물밑협상을 통해 접점의 실마리를 찾았을 것이란 관측
전문가들 "비핵화 등에서 북미, 큰틀 합의 이뤘다"
대화 불씨 살린 문재인 대통령 중재자 역할도 부각
2018/10/03 07:14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10/03/0503000000AKR20181003006753071.HTML?template=2087


다시 평양가는 폼페이오, 급류타는 北美협상…'빅딜' 임박했나
방북 취소 한달여 만에 재개…물밑협상서 '일정한 진전' 기대나와
트럼프-김정은 2차회담 놓고 '담판' 예상…협상 앞둔 '장외전' 치열할듯
2018/10/03 07:54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3/0619000000AKR20181003009500072.HTML


비건 "폼페이오 4차방북 동행" 확인…'빈 채널' 가동은 즉답안해
지난달 10일 임명 이후 첫 방북…고위급-실무협상도 동시 진행
최선희 외무상 부상이 카운터파트…빈 협상엔 "준비가 되면" 말끝 흐려
2018/10/03 11:09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10/03/0503000000AKR20181003029500071.HTML?template=2087


靑 "美 11월 중간선거 전 2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커져"
"폼페이오 방북 시점, 예상보다 일러…꺼져가는 불씨 살려"
"비핵화·종전선언 이견 좁히면 실무협상 후 회담 날짜·장소 정할 듯"
"연내 종전선언 목표 달성 위해 최선 다할 것"
2018/10/03 17:49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10/03/0501000000AKR20181003050951001.HTML?template=2087


폼페이오 4차 방북 성사…비핵화·종전선언 기대감 키우는 靑
靑 "북미대화 진전 여건 조성…차분하게 대화 지켜볼 것"
비핵화-상응조치 '빅딜' 국면서 미세조정 나설 수도
문대통령, 폼페이오 면담서 북미 의중 파악 후 등판시기 고민할듯
2018/10/03 17:09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10/03/0501000000AKR20181003031551001.HTML?template=2087


민주 대미특사단 "美, 한국정부 희망과 바람 감안해 입장 정리"
'상응조치' 요구와 관련해 "美, 충분히 입장정리를 하고 있는 뉘앙스 풍겨"
2018/10/03 12:00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3/0619000000AKR20181003034200071.HTML


미 전문가 "종전선언은 김정은 비핵화 약속 검증할 저렴한 방법"
프랭크 엄·네이선 박 CNN 기고 "우려 때문에 평화·비핵화 기회 놓쳐선 안돼"
2018/10/03 03:07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3/0619000000AKR20181003003700071.HTML


美 주축 나토, 이달 하순 냉전 이후 최대규모 군사훈련 실시
지난달 러·중 최대규모 군사훈련에 맞불작전?
냉전시대 동·서간 군사적 긴장 재연 우려
2018/10/02 22:34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2/0619000000AKR20181002169500098.HTML


미 "러, 협정 위반해 은밀히 미사일 개발…제거 추구할 것"
나토주재 美대사, "외교적 해결" 강조하며 선제공격은 부인
2018/10/03 09:09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3/0619000000AKR20181003015500009.HTML


"미국, '新나프타'로 중국 경제적 고립 노림수"…홍콩 SCMP 분석
加·멕시코, 中과 'FTA 체결' 원천 봉쇄…EU·일본과도 합의 가능성
"중국, 다른 나라와 FTA 체결 막히면 미국 우회수출 불가능"
2018/10/03 12:45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3/0619000000AKR20181003035700074.HTML


S&P "한반도 긴장완화 추세" 韓국가신용등급 AA 유지…21개 등급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
등급전망 '안정적' 유지…"北경제자유화 진전하면 지정학적 위험 감소"
앞서 무디스 세 번째로 높은 Aa2로 설정, 피치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인 AA-로 평가
2018/10/03 13:58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8/10/03/0301000000AKR20181003039351002.HTML?template=2087


누르고 눌러도…한국 가계빚 증가속도 세계 3위
3월 말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 95.2%, 1년 새 2.3%p↑
2018/10/03 06:25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8/10/01/0301000000AKR20181001163900002.HTML?template=2087


[노벨상]물리학…레이저 기술 혁신 가져온 3人
'광학집게(광 핀셋)'와 이를 생물학 연구에 이용할 수 있게 한 미국 애슈킨 박사(96)
에너지가 크고 매우 짧은 광 펄스를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한 프랑스 무루 교수
반세기만의 女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도나 스트릭랜드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
2018-10-03 14:00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24242


[노벨상]화학…'진화의 힘' 활용한 美英 과학자 3인에 노벨화학상…여성 5번째
"진화의 힘 활용해 항체와 효소 연구"…9년만에 여성 수상
美아널드 '효소의 유도진화'…美스미스·英윈터는 '파지 디스플레이' 연구 공로
2018/10/03 19:52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3/0619000000AKR20181003061052009.HTML?template=2087


"'反아베' 다마키 데니 오키나와 신임 지사 죽이겠다"…SNS서 살해 예고 잇따라
"전후 일본을 지켜 온 것은 주일미군과 핵"이라며
이를 부정하는 다마키 지사를 "이제는 죽이는 수밖에 없다"
"수만 명 죽어도 관계없다. 일본 중앙정부는 무력으로 오키나와 지방을 재점령'해야 한다"
2018/10/03 16:31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3/0619000000AKR20181003050400073.HTML


"담배필터가 해양 플라스틱쓰레기 주요 원인…규제 필요"
2018/10/03 08:00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2/0619000000AKR20181002137600051.HTML


북태평양 환류지대의 거대한 쓰레기섬



* 2018년 10월 4일


靑 "폼페이오, 北서 동창리·영변 논의할듯…文대통령 7일 접견"
고위관계자 밝혀 "참관이든 사찰이든 빨리 마무리해야 비핵화 빨라져"
"북미정상회담 시기·장소 연동…美 중간선거前 장담 못 해, 50대 50"
2018/10/04 17:00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10/04/0501000000AKR20181004148900001.HTML


'빠르게 도는 비핵화 시계' 최선희 방중, 협의보다 통보 '무게'
中전문가 "유엔총회서 북미간 합의 구체적 윤곽…中에 합의내용 통보 차원"
"실무급 인사 최선희, 종전선언 형식·시점 등 중국에 설명할 듯"
리용호 北외무상, 베이징 이틀 체류 후 평양으로 귀국
2018/10/04 17:37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4/0619000000AKR20181004156600083.HTML


강경화 "폼페이오 방북때, 비핵화 구체적 협의 기대"
핵신고 연기론에 "비핵화 완전 달성 위해 과거와 다른 어프로치 필요" 설명
2018/10/04 12:03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10/04/0503000000AKR20181004071251014.HTML


강경화 "美, 北에 핵리스트 신고 요구 미뤄야"…WP 인터뷰
영변 핵시설 폐쇄-종선선언 빅딜 강조…"대단히 큰 도약될 것"
WP "트럼프, 종전선언에 열려 있어…존 볼턴 등 매파는 여전히 회의적"
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2018/10/04 16:21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4/0619000000AKR20181004050151009.HTML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비핵화 협상 진전을 위해,

 

'핵무기 목록 신고 요구'를 일단 미루고,

북핵시설의 '검증된 폐쇄'를 받아들일 것을 미국에 제안.

 

"처음부터 핵무기 목록을 요구하면

이후 검증을 놓고 이어질 논쟁에서 협상을 교착상태에 빠지게 할 위험이 있다"

 

비핵화 협상의 진전과 북미간 신뢰구축 차원에서

미국도 전향적 입장변화가 필요하다는 뜻을 거듭 강조한 것.

 

과거에 "핵 목록 신고를 받은 뒤 그걸 검증할 상세한 프로토콜을 산출해내려고 하다가 결국 실패했다"

"우리는 다른 접근을 하길 원한다"

 

"어느 시점에서는 북한의 핵 목록을 봐야 한다"면서도

"양측에 충분한 신뢰를 줄 수 있는 행동과 상응 조치가 있어야 그 시점에 더 신속히 도달할 수 있을 것"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서 매우 큰 부분으로,

만약 미국이 종전선언과 같은 상응조치를 하는 대가로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영구 폐기한다면

비핵화를 향해 나아가는 대단히 큰 도약이라고 생각한다"


김정은 면담예정 폼페이오 평양행 앞두고 北美 '빅딜' 기대감
영변 핵시설 폐기 논의, 일부 핵탄두·ICBM 일부 폐기 가능성 주목
종전선언·제재완화 논의 촉각…미군 유해발굴 등 추가합의할 수도
2018/10/04 11:48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10/04/0503000000AKR20181004045200014.HTML


시간표 거둔 폼페이오…"2021년은 남북정상이 평양서 논의한 것"
방북 앞서 트럼프 발언 재확인…장기전 대비 기대치 낮추기 포석
남북 정상에 공 넘겨 '조속한 비핵화' 이행 견인 우회 압박 관측도
폼페이오 "北비핵화 빨리하고 싶지만 시간 게임은 안할 것"
"시간 게임을 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정확하게 옳은 말"이라며 재확인
2018/10/04 06:55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4/0619000000AKR20181004009900071.HTML


무역전쟁 속 폼페이오 북한 이어 중국 방문…대화단절 불구 북핵채널은 유지
2018/10/04 11:02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4/0619000000AKR20181004070500089.HTML


北, 폼페이오 방북 앞두고 제재해제 강조…美와 조율있었나
리용호 연설·노동신문 논평서 신뢰 차원 문제로 제재 거론
폼페이오 방북때 비핵화조치-종전선언·제재해재 논의 주목
2018/10/04 10:44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10/04/0505000000AKR20181004037200014.HTML


NHK "안보리, 대북제재 예외조치 검토…미-중러 대립이 관건"
2018/10/04 09:53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4/0619000000AKR20181004046500073.HTML


이해찬 "10·4선언 정신 잘 잇자"…리선권 "뿌리없는 줄기없어"
10·4선언 기념식 방북단 160명 방북…2박3일 일정 돌입
2018/10/04 15:22
http://www.yonhapnews.co.kr/nk/2018/10/04/4807070000AKR20181004125100014.HTML


올해 노벨평화상은 누구에게…내일 오후 발표 '초미 관심'
한반도 평화무드속 文대통령·김정은·트럼프도 거론돼…SCMP는 유력해지고 있다고 4일 보도
올해 후보 331명 난립…역대 두번째로 많아
5일 오전 11시(현지시간·한국시간 5일 오후 6시)에 발표
2018/10/04 16:08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4/0619000000AKR20181004137800009.HTML


[美중간선거 한달앞] 北美협상이 변수…'2차 정상회담' 최대 관전포인트
선거때까지 협상 가속화 관측…돌파 땐 트럼프·공화에 호재
'선거패배-러시아 스캔들' 코너몰리면 '대북강경' 회귀우려도
2018/10/04 12:00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4/0619000000AKR20181004008000072.HTML


[美중간선거 한달앞] 트럼프 vs 反트럼프 '건곤일척'
하원은 민주, 상원은 공화 장악 가능성…결과 따라 정국 출렁
트럼프 집권 2년, 민심의 심판대 올라…2020년 대권 향배 바로미터
2018/10/04 12:00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4/0619000000AKR20181004008500071.HTML


남중국해 미중 군함 '41m 초근접 일촉즉발' 사진 공개돼
당시 미 해군이 찍은 공중사진 해양전문 웹사이트에 유출?
美군함 뱃머리-中군함 후미 바짝 붙어있어…"자칫 충돌했을 수도"
2018/10/04 16:32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4/0619000000AKR20181004138000009.HTML


약 41m 거리로 근접해 있는 미 해군 디케이터함(왼쪽)과 중 뤼양급 구축함(오른쪽)


美해군, 남중국해·대만해협서 내달 대규모 훈련 추진
CNN "태평양 함대, 군함·전투기 동원 무력시위 제안…중국에 세 과시"
2018/10/04 10:22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4/0619000000AKR20181004047800009.HTML


"중국, 미국산 원유 수입 전면 중단"…무역전쟁 악화일로
원유·LNG 등 에너지 부문서도 무역 갈등 격화
미국서 수입하던 대두도 이젠 남미에서 구매
2018/10/04 12:52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4/0619000000AKR20181004091900074.HTML


푸틴 "EU, 美압력에 굴하지 않길"…러-獨 가스관사업 강행의지
러시아-오스트리아 기업, 시베리아 서부 가스전 개발 합의
2018/10/04 11:16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4/0619000000AKR20181004075800009.HTML


파월 연준의장 "美금리 여전히 완화적…중립금리까진 멀었다"
JP모건 분석 "파월 취임후 발언에 미 시총 1조5천억달러 증발"
연준이 향후 정책적 오류를 범할 가능성을 증시 투자자들이 우려
2018/10/04 11:4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081700009.HTML?input=1195m


파월 美연준의장 "미국경제 역사적으로 드문 低물가·低실업"
2018/10/03 23:02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3/0619000000AKR20181003071000072.HTML


푸틴, 논란 많던 연금법 개정안에 최종 서명…"재정 부담 줄어"
상원 표결서도 압도적 지지…"정년 남성 60→65세, 여성 55→60세로 연장"
2018/10/04 16:57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4/0619000000AKR20181004150200080.HTML


'높은 곳 시간 빨리 간다'…일반상대성이론 검증 시작
日 연구팀, 450m 높이 전망대와 1층에 광격자시계 설치
160억년에 1초 오차 초고정밀시계, 시차 역산 고도차 파악도 가능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성이론에서 시간의 흐름은 중력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주장했다.

지표에서 멀어질수록 중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이 빨라진다는 것이다.
2018/10/04 10:2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4/0200000000AKR20181004055500009.HTML?input=1195m



* 2018년 10월 5일


靑 "강경화 '핵 신고요구 연기' 제안, 창의적이고 새로운 접근"
'사전 논의된 발언인가' 질문에 선 그어…"협상 중 사안, 첨언 적절치 않아"
문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엔 "기대 안 해…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2018/10/05 11:59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10/05/0501000000AKR20181005077200001.HTML?template=2087


남북, 평양서 10·4공동행사…"공고한 평화 향해 한걸음씩"
"10·4정신 계승한 판문점·평양공동선언 철저 이행" 공동호소문 채택
이해찬 "평양선언, 10·4선언에 바탕…평화·번영의 새 한반도"
北리선권, 연설서 조속한 철도·도로 착공식 등 이행 필요성 강조
2018/10/05 15:48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10/05/0505000000AKR20181005045452014.HTML


조명균 "北철도 공동조사 바로 이행…평양공동선언 속도 있게"
평양서 고위급회담 대표단 협의 후 브리핑…"내주초 연락사무소서 구체화"
10·4선언 기념행사 계기로 남북, 평양서 사실상 고위급회담, 南조명균·北리선권 참석
2018-10-05 22:4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5/0200000000AKR20181005180500014.HTML?input=1195m


문대통령 "평화적 비핵화"…러 상원의장 "김정은 방러 날짜와 장소 협의중"
문대통령 "러, 평화 프로세스 동반자·철도·가스 남북러 3각협력 주목"
러 상원의장 "김정은 의지 진심이지만 北 일방적 비핵화 안 돼…상응조치 필요"
폼페이오 방북·북중러 3자협상 등 맞물려 주목…푸틴 내년 방한 의사도 전달
2018/10/05 17:12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10/05/0501000000AKR20181005131151001.HTML


北,제재완화 분위기 조성에 '동분서주'…中·러시아와 협력 강화
"대북제재로 궁핍한 삶"…경제건설 총력 김정은, 성과 확보가 절실
조선중앙통신 4일 보도, 최선희 외무성 부상 베이징(北京)에서 북중 협상에 이어
모스크바에서 북러 및 북중러 협상에 참석하려 평양 출발
2018/10/05 11:46
http://www.yonhapnews.co.kr/nk/2018/10/05/4807010000AKR20181005049500014.HTML


폼페이오 방북 앞두고 팽팽한 신경전…美 제재 vs 北 맞받기
美, 터키·북한 외교관 또 제재…北, 美상원 등 겨냥한 포문
폼페이오 방북 협상 앞둔 교두보 확보전…본협상에 영향 주목



2018/10/05 11:57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10/05/0503000000AKR20181005057100014.HTML?template=2087


VOA, 美국무부 "北 비핵화 않는다면 대북제재 완전하게 유지"
2018/10/05 09:51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10/05/0505000000AKR20181005041700014.HTML?template=2087


[노벨상]평화상…콩고의사 무퀘게와 IS만행 고발 무라드…"전쟁 성폭력 종식 노력에 기여"
민주콩고 의사 무퀘게, 내전 속 성폭력 피해여성 돌보고 재활 도와
IS 성노예 피해자 무라드는 IS 만행 폭로한 여성 인권운동가
2018/10/05 18:1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5/0200000000AKR20181005159551009.HTML


日자위대 제주관함식 불참 공식 통보…"한일 군사교류는 지속"
日욱일기 게양방침에 우리 해군 수용 불가…욱일기 논란 일단락
2018/10/05 17:37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10/05/0503000000AKR20181005084052014.HTML


펜스 "中, 트럼프 아닌 美 대통령 원해"…선거개입 의혹 맹공
미중 무역전쟁 와중 中에 직격탄…"중국의 행동, 러시아 능가"
2018/10/05 04:24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5/0619000000AKR20181005005200071.HTML


캐버노 인준 청신호에 신난 트럼프 "민주당, 역대급 역풍맞을것"
FBI 추가조사에서도 성폭력의 확정적 증거가 없어 의회 인준 가능성이 높아져
유세에서 "민주당은 분노·분열·파괴의 정치"…성추문 민주 前의원 조롱도
2018/10/05 15:10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5/0619000000AKR20181005113200009.HTML


미, '중거리핵폐기협약(INF) 파기' 거론…러시아 거듭 압박
러시아 무기 개발에 촉각…내주 뉴욕 군축회의서 우선 과제 논의
매티스 미 국방 "현 상황은 그대로 넘길 수 없는 단계"
INF는 1987년 레이건과 고르바초프가 맺은 협정으로 냉전시대의 끝을 예고한 역사적 협정
INF 체결 이후 미국과 소련은 2천700여 기에 이르는 중·단거리 탄도·순항 미사일을 폐기
2018/10/05 00:37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4/0619000000AKR20181004183951088.HTML


"중국은 미군에 중대하고 점증하는 위협"…미 펜타곤 보고서
미 국가안보에서 전략적 중요 물자와 기술 공급에서 '중대하고 증가하는 위험'
미군에 필수적인 중요 물질과 구성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취약점이 약 300여 가지에 이르는 것으로 결론
중국은 미군에 중요한 희토류(稀土類)의 국제적 공급을 지배
보고서는 중요 분야들에 직접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과 산업을 강화하는 내용을 권고
중국의 군사적·경제적 영향력으로 인해 국가안보에 위험이 초래될 수 있다는 점도 지적
2018/10/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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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가 발표한 대(對)테러전략의 타깃은 '이란'
2018/10/0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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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러시아 첩보 전설 막 내리나…GRU 등 무능력 노출
군정보기관 정찰총국(GRU) 첩보원 질질 흘린 흔적에 덜미…러 잇따른 첩보작전 실패
러시아가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두 가지 분야는 첩보와 우주탐사 분야
2018/10/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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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러시아, 6조원 규모 방어미사일 계약…군사협력 강화
美 제재 압박 속 모디·푸틴 정상회담…인도, '러시아판 사드 S-400' 도입

원자력 발전소 건설, 유인 우주선 개발도 협력 약속
2018/10/05 19:3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5/0200000000AKR20181005170300077.HTML


美, 새 북미협정 '환율·수출쿼터' 조항 본보기로 日·유럽 압박
2018/10/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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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前연준이사 "미중, 10∼20년의 경제냉전 빠질 위험"
2018/10/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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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中대사, 미중 무역전쟁에 "중국은 양보할 준비 돼있어" 협상 재개의사 밝혀
2018/10/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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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 보따리상 단속에 세계 화장품·패션업체 타격
JP모건 "한국서 오는 여행객 핵심 대상일 것"
2018/10/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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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아마존 서버에서 중국 스파이칩 발견"…양사는 부인
2018/10/0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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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폴 총재 실종돼 佛 경찰 수사…중국 공안 2인자 출신
멍훙웨이, 일주일 전 中 출장간다고 나간 뒤 연락두절…가족, 실종신고
홍콩언론 "중국 도착하자마자 당국에 의해 모처로 끌려가"…저우융캉 세력 숙청설
2018/10/0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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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등 석유화학이 원유수요 증가 최대 요인"
IEA, 원유수요중 화학 비중 12%→2050년 16% 전망 승용차 비중은 27%→22%로 감소
석유화학에서 포장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다음은 건축자재와 의류
미국과 유럽 선진국은 아시아 개발도상국보다 1인당 20배 많은 플라스틱과 10배 많은 화학비료를 사용
2018/10/05 16:12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5/0619000000AKR20181005127400009.HTML


10분 정도 가벼운 운동으로도 '기억력 향상' 효과 확실 확인
"해마의 기능저하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치매나 우울증 등에 운동요법
2018/10/05 13:53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5/0619000000AKR20181005089800009.HTML


美 연구팀, "아스피린, 간암 예방에 효과"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사람은 간세포암 발생률이 현저히 낮고
아스피린 용량이 높고 복용 기간이 길수록 효과가 더욱 커진다는 연구결과
2018/10/05 09:28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5/0619000000AKR20181005037900009.HTML


비타민D 보충제, 뼈 강하게 한다?…英연구진 "큰 효과 없다"
2018/10/05 15:46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5/0619000000AKR20181005122800009.HTML



* 2018년 10월 6일


폼페이오 "목표 다다르면 정전협정 대체 평화협정 서명참여"

최선희 방중에 "오랜이웃과 논의 불가피"무역전쟁에도 과 대북공조 확인

연합뉴스 송수경 워싱턴 특파원 2018/10/06 09:32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6/0601080000AKR20181006017700071.HTML?template=2087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5(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대미 협상 실무대표인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중국, 러시아 방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항상 최선희와 대화를 나눈다.

우리는 그를 잘 안다"면서 "우리는 중국이 문제 해결의 일원이 될 것이라는 걸 안다"

 

"일이 잘돼서 우리가 목표에 다다를 때

우리는 정전협정을 끝내는 평화협정에 서명하게 될 것이고

궁극적으로 중국이 그 일원이 될 것"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선언을 그 입구로 하고 평화협정을 거쳐 북미수교,

즉 국교정상회를 종착지로 하는 체제보장 로드맵을 거론한 바 있었다.

 

"우리는 중국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이행하기를 지속하는 노력을 하는 데 대해 환영한다"

"우리는 이와 관련해 그들(중국)과 아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그들이 참여하는 데 대해 가치 있게 생각한다"

 

"그들(중국)은 무역 등 우리가 불화를 겪는 지점들이 있음에도 불구,

그것(비핵화)의 완성을 보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지지하는 데 있어 결연하다는 점을

우리가 이 과정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일관성 있게 말해왔다"

 

무역전쟁과 별개로 대북 대응에서는 중국과의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나는 북한이 그들의 오랜 이웃인 중국과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

 

폼페이오 장관이 북·중 밀착의 불가피성을 인정한 것은

그간 북미간 교착 국면에서 미국이 중국 배후론 내지 개입론을 제기해온 것과는

온도 차가 있는 것이어서 대중 대응 전략의 수정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폼페이오 "북미신뢰 구축해야…방북후 2차정상회담 윤곽 나올것"
미국의 '상응조치' 질문에 "우리는 조치했다"…'검증되고 불가역적 비핵화→北 밝은 미래' 재확인
강경화 거론 '핵신고 요구 미루는' 중재안에 "협상 관련 얘기 않겠다"
2018/10/06 08:27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6/0619000000AKR20181006008651071.HTML?template=2087


北최선희 "북중러 회담차 방러"…김정은 방러·북핵 논의할듯
베이징 소식통 "최선희 '평양북미회담' 불참은 북미간 비핵화방안 구체적 합의 의미"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은 김 위원장을 직접 만나 합의에 대한 최종 확인을 거치는 절차

연합뉴스 김진방 베이징 특파원 2018/10/06 12:27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6/0619000000AKR20181006027851083.HTML


VOA, 트럼프 행정부 대북 제재 236건…역대 정부 제재 절반 넘어
"해외기업·타국 국적자 포함…선박 같은 특정 분야에 집중"
2018/10/06 08:57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6/0619000000AKR20181006017200014.HTML


트럼프, 캐버노 반대 시위자들에 "소로스 돈 받는 전문적 꾼들" (소로스는 민주당 지지자)
토론종결안 통과되자 "상원 매우 자랑스러워"…백악관 "민주당이 마음 바꿔야"
2018/10/06 04:29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6/0619000000AKR20181006006500071.HTML


美국방부 "AI·로보틱스 등 미래산업도 中에 주도권 뺏겨"
제조업·군수 분야 中 위협 분석 보고서…"中이 전세계 군수물자 공급 장악"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지난 1년간 분석 작업 끝에 나온
총 140쪽 분량의 이 보고서는 결론적으로 중국을 최대 위협으로 경고하는 내용
미국 정부가 중국의 부상을 얼마나 위협적으로 간주하며 예의주시하는지 보여줘
2018-10-06 16:3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6/0200000000AKR20181006040000009.HTML?input=1195m


골 깊어지는 미중갈등…中 "미국이 내정간섭"
펜스 美부통령 대만·남중국해·인권' 비판에 中 강력 반발
2018/10/06 08:55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6/0619000000AKR20181006015700083.HTML


중국인 유학생 미국 입국 금지?…中 정부 “매우 위험한 상황될 것”
2018-10-06 13:27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06601003&wlog


스파이칩 스캔들에 中기업들 '공포감' 휩싸여…"제2의 ZTE될라"
레노보 주가 15% 폭락…"우리와 관계없어" 성명
블룸버그, 애플과 아마존 서버에서 좁쌀 크기의 마이크로 칩 발견 보도
2018/10/06 11:23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6/0619000000AKR20181006025800089.HTML


美 최저수준 실업률에 "골디락스…전속력 질주" 호평
뉴욕 연은 총재·백악관 경제위원장 '경제 순항' 평가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에 "실업률, 49년 만에 최저"
골디락스(Goldilocks) :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이상적인 경제 상황
2018/10/06 02:24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6/0619000000AKR20181006003700072.HTML


'고령화' 일본, 기업에 70세까지 '계속 고용' 의무부여 추진한다
고령자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자동 브레이크 차량' 한정 운전면허 도입
2018/10/06 10:22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10/06/0619000000AKR20181006022400073.HTML


유인 우주탐사에서 우주방사선 문제는 해결책을 찾지 못한 상황
우주방사선은 태양 우주방사선(SEP)과 은하 우주방사선(GCR) 2종으로 구분
GCR의 중이온은 알루미늄으로 만든 우주비행선도 뚫고 들어올 정도
장기간 노출될 경우 DNA를 손상시켜 돌연변로 암 발생 가능성 높아져
2018-10-06 10:05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041748725694?did=na



'땅이 마을 삼키는 끔찍한 순간'…인니 지진 위성영상 공개
강진으로 토양이 진흙처럼 변하는 지반 액상화 현상
 "페토보 구에서도 엄청난 양의 진흙이 빨아들이듯 집 구조물들을 삼켰다"
2018/10/06 20:00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6/0200000000AKR20181006048300009.HTML


지반액상화로 진흙더미에 묻힌 페토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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