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히 쏘라" 신형 ICBM 발사한 김정은, 미국과 대결 노골화 '핵공격 수단' 표현 5년만에 처음…'핵'만 13번 반복하며 핵개발 의지 강조 2017년 전운 고조 되풀이되나…'핵포기' 우크라 사태로 위기의식 느낀 듯 2022-03-25 09:10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24800504 |
북, ICBM 화성-17형 발사…김정은 "美와 장기대결 철저준비" ICBM 발사 모든과정 총괄…"국가 안전 침해하려 들면 반드시 처절한 대가" "화성-17, 핵심타격수단·핵전쟁억제수단"…6천248㎞ 상승·1천90㎞거리 67분간 비행 2022-03-25 07:03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11051504 |
美, 北'미사일 메카' 제2자연과학원 제재…ICBM 발사 후 첫 조치 비확산법 위반 혐의…"미사일 개발 프로그램 관련 민감 물질 조달" 北국적자 1명, 러 기관 2곳·국적자 1명도…美, 도발 단호 대처 의지 2022/03/25 09:35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21051071 |
美 전 대북특사 "북한 ICBM 능력 입증…제재완화 검토해야" 디트라니 "미, 북한의 핵·미사일 모라토리엄과 맞바꿀 로드맵 제시해야" 2022-03-25 10:1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27351504 |
ICBM 쏜 북한, 南 대비태세에 "대결의 독이빨 참혹할것" 위협 2022-03-25 11:44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69400504 |
日방위상 "北 ICBM 사정 1만5천㎞ 이상일수도…美전역 도달" 일본 정부 '도발 수위 더 높일 가능성 있다' 관측 2022-03-25 11:17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5063000073 |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발사한 ICBM이 최대 정점고도 6천248.5㎞까지 상승하며 거리 1천90㎞를 4천52초(67분)간 비행해 북한 동해 공해상의 예정 수역에 정확히 탄착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날 우리 군 당국의 탐지정보와 거의 유사하다. 정상 각도(30~45도) 보다 높여 거의 수직으로 쐈기 때문이지만, 6천200㎞ 이상 치솟은 것은 세계 탄도미사일 개발 사상 가장 높이 올라간 것으로 평가된다. |
북, 4년4개월만에 ICBM 동해상으로 발사…모라토리엄 선언 파기 고도 6천200㎞이상·거리 1천80㎞…1시간10분가량 비행하고 日 EEZ내 낙하 문대통령 "김정은, 발사유예 약속 스스로 파기"…군, 동해상서 맞대응 무력시위 2022-03-24 19:16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4161151504 |
北, 화성-17형 대신 '화성-15형' 쐈나…美전역 사정권 "제원 일부 차이 있어·다른 기종 발사 가능성 분석 중" 역대 최고 고도 6천㎞로, 4년 전 화성-15형 4천500㎞ '훌쩍' 2022-03-24 19:00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4165351504 |
北, ICBM 시험발사 다음 수순은… '7차 핵실험' 올 들어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복구 정황 포착 직년 당 대회 때 '전술핵무기 개발' 과업 상정 2022-03-24 21:32 https://www.news1.kr/articles/?4626805 |
정권 교체기’ 레드라인 넘은 북…한반도 ‘파워 게임’ 격랑 북 모라토리엄 파기 파장 합참 “사거리 1080㎞ 이상·71분 비행…고각발사한 듯” 북, 핵보유국 지위 인정받고 미국과 핵군축 협상 의도 한·미 연합훈련 정상화 관측…주변국 대결구도도 심화 2022.03.24 21:11 https://www.khan.co.kr/politics/north-korea/article/202203242111015 |
백악관 "北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모든 조처 취할 것" "북 위반에 책임 물어야…북에 진지한 협상 테이블 복귀 촉구" 국무부 "추가도발 자제·실질대화 촉구"…인태사령부 "한일 방어 약속 철통" 2022-03-24 22:04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4172352009 |
美 백악관·국무부, 北ICBM 일제히 규탄…"외교 안 닫혔다" 백악관 "불필요한 긴장 고조…불안정 조성 행동 즉각 중단" 국무부 "블링컨, 한·일 카운터파트 접촉…심각하게 받아들여" 주한 미국대사대리 "진행 중인 위협 대응 긴밀히 조정" 2022-03-24 23:18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4_0001806877 |
미국, 안보리 소집 요청할듯…'北ICBM' 추가제재 가능할까 한미 외교장관, 안보리 추가 조치 필요 의견…중·러 비협조 가능성 그냥 넘기긴 '부담'…기존 결의에 '대북 유류공급 자동 강화' 조항 2022-03-24 22:22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4149151504 |
北 ICBM 발사, 과거엔 안보리 제재 결의안 채택… 이번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거부권 행사 없어야 美와 관계 틀어진 중ㆍ러 반대 가능성 앞선 북 IRBM 발사 때 공동성명도 무산 2022.03.24 19:20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418420002903 |
국방장관 직위해제·정보관리들 가택연금·특사 사임…러 내부 분열 가속화 러, 병력 손실·우크라 반격으로 수세 몰려 FSB·국방부 등 러 지도부 '책임론' 가열 돼 최측근 국방장관도 공식석상에서 안 보여 푸틴, FSB 제5국 국장 가택연금 직접 지시 '우크라전 반대' 추바이스 기후 특사 사임 2022.03.24 12:25:54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4_0001805489 |
美신문 "푸틴, 보안국 질책…책임두고 내분 조짐" "전장서 고전하자 책임자 문책 분위기 감지" 국외 망명한 러시아 반정부 인사, 연방보안국 쿠데타설 주장 2022-03-24 11:19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4074400009 |
2인자 실각설, 장군들 전사… 금 가는 ‘푸틴 철옹성’ 우크라戰 고전에 권력 균열 조짐 ‘후계자’ 쇼이구 국방 최근 직위해제 옛KGB 정보 책임자도 구금 정황 전사자 7000명에 軍내부 비난 증폭 ‘경제개혁가’ 추바이스도 러 떠나 메드베데프 “美, 압박 땐 핵 재앙” 2022-03-23 22:18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24018023 |
러시아 '피의 숙청' 나섰나… 2주째 자취 감춘 '푸틴 후계자' 쇼이구 국방장관 등 공개석상서 사라져 우크라 침공 오판 책임 물어 실각 가능성 2022.03.24 18:17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410140003571 |
러 권력 핵심부에서도 반감 커지는 푸틴...쿠데타 가능성도 솔솔 전 장성, “침공 무의미, 러시아 존재 위협” 러 국영기금 책임자, 대통령 특사 잇따라 사임 “러 치안부대도 불만 팽배...반란 가능성” 2022.03.24 18:0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410130004326 |
"러 정보요원들, 푸틴에 분노 커져…쿠데타 위험 매주 고조" 러 보안국 내부고발자 인권운동가에 보낸 편지서 밝혀 "정보요원들 목소리 내며 위험 감수…푸틴에 분노 커져" 요원들, 우크라 침공 실패·전쟁 격화·서방제재 불만 커져 2022.03.24 15:10:57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4_0001806138 |
가디언·더타임스 “러 정보요원들, 푸틴에 분노 커져… 쿠데타로 쫓겨날 위험” 정보요원들, 우크라 침공 실패·전쟁 격화·서방제재 등 불만 커져 2022-03-24 16:38:23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24516117 |
누가 푸틴 등에 칼 꽂을까 “쿠데타 위험 고조” 후배 첩보원들 뒤통수? 2022.03.24 18:47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24601018 |
젤렌스키 "러, 유럽으로 더 진군한다"…나토에 무제한 군사지원 호소 나토 정상회의 화상연설 "나토 보유 항공기·탱크의 1% 제공해 달라" "러, 우크라서 안 멈춰…발트해국·폴란드로 더 나아갈 것" 러 백린탄 사용 주장…스웨덴 의회선 "우크라, EU 회원 자격 있어" 2022.03.24 21:59:26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4_0001806833&cID=10101 |
나토, 동부 병력 증강키로…화학·핵위협에 대한 준비도 강화 벨기에 브뤼셀서 나토 정상회의…중국에 "러 지원하지 말라" 경고 2022-03-24 22:53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4189451098 |
러시아발(發) 안보 위협에…나토, 동유럽 4개국에 전투단 배치 불가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루마니아에 병력 증강 핵·화학 위협에 대한 준비도 강화 중국에 "러 지원하지 말라" 경고 나토 사무총장 임기 1년 연장 2022.03.24 23:3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423260005433 |
나토, 러 침공에 맞서 동부 병력 증강 합의…화학·핵 위협 준비 강화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에 4개 전투 그룹 창설 2022-03-24 23:17 https://www.news1.kr/articles/?4626852 |
우크라 난민 355만명 동유럽 수용 한계…독일·프랑스 등 나서 [우크라전쟁 한달] 국내외 피란민은 인구 4분의 1인 1000만명 추정 EU, 27국서 난민 생활 가능케 조치·12조원 지원 폴란드 몰린 난민 이동 위해 기차·버스·항공 무료 2022-03-23 오후 7:08:54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26246632266272 |
KF-21 초도비행 성공 (5) | 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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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전격 침공 (0) | 202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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