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초도비행 성공

 

 

 

 

 

 

 

 

 

국산 첫 전투기 KF-21 초도비행 성공 현존 최강 미사일 장착…KF-21 역사적 첫 비행 현장 2022.07.19. 오후 9:09 김태훈 기자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28834

 

 

 

 

 

 

 

KF-21 보라매에 들어간 F414-GE-400 엔진

KF-21 보라매에 들어간 F414-GE-400 엔진은  FA/18 호넷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FA/18 E/F 슈퍼호넷을 위해 1993년에 개발 완료된 전투기 엔진임. 첫 초음속 전투기 제작을 앞둔 한국은 매우 보수적인 기준으로 엔진을 골랐는데, 높은 신뢰성, 많은 무장량을 탑재하기 위한 힘, 높은 수준의 기술이전이 가능한가를 중점으로 고름. 그 결과 항공기 엔진 경험이 매우 많은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가 우선 협상 대상자로 채택되었으며 채택된 F414-GE-400 엔진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F414-EE 엔진도 제안을 받았으나  기술 이전과 관련해서 GE사 쪽과 협상이 잘 안된 것 같음. 한국 정부가 굳이 많은 돈을 들여가며 KF-21 보라매 사업을 하는 이유는, F-35는 전쟁시 중간에 정비, 수리를 위해 일본, 호주로 몇달동안 기체를 보내야되서 많은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한국에서 빠르게 즉시 정비,수리가 가능한 초음속 전투기가 필요하기 때문임. 그러므로 구형 엔진이라도 확실하게 우리나라에서 생산,정비가 가능한 것을 고른것. 협상이 완료되고 KF-21 전투기 엔진을 제작할 회사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선정됨. 이후 한화가 제너럴 일렉트릭사로부터 F414-GE-400 엔진 기술 이전을 받았지만  아직 초음속 전투기 엔진 개발 경험이 없으므로 KF-21 보라매 시제기와 초기 버전에는 F414-GE-400 엔진을 그대로 탑재하는게 적합하다고 판단되었음. 이에 한화가 GE사로부터 직접 부품을 받아 최종 조립해 면허 생산하면서 전투기 엔진 제작 경험을 쌓으며 앞으로 KF-21 최종버전에 들어가는 엔진을 개발하는 임무를 맡음. 엔진에 들어가는 부품들도 점차적으로 자체 제작해 국산화율을 높여 비용을 줄여나간다고함.

 

 

 

 

 

 

 

 

 

 

 

 

 

 

 

 

 

 

 

Yunchan Lim 임윤찬 –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 2022 Cliburn Competition

 

https://youtu.be/DPJL488cfRw

 

 

 

 

 

18살 순수 국내파 피아니스트의 연주!

https://youtu.be/JAr2RKebOYE

 

 

 

연주자가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숨멎 포인트

https://youtu.be/UX7JdhKvegk

 

 

 

 

[댓글모음] 임윤찬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반 클라이번 콩쿨 준결선 연주)

https://youtu.be/9HVvfjS-lyg

 

 

 

 

임윤찬, 신들린 연주 호로비츠 기록 깼다 2022.07.13. 오후 4:05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713_0001941823

 

임윤찬이 쏘아 올린 ‘고전(古典)의 역주행’ 2022.07.20. 오전 6:41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3286632396488

 

임윤찬과 반 클라이번, 못다 한 콩쿠르 이야기 2022.07.18. 오전 9:44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26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