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2월 10일
당·청은 물론 北전문가까지 "김정은 연내 답방 어렵다" 한목소리
2018-12-10 14:18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01255i
김정은 서울 답방, 내년으로 밀릴 듯
靑 "김정은 답방, 여러 상황 고려해야 하는 만큼…재촉할 의사 없어"
답방 임박설에 거리두기…北 확답 대신 '유보 입장' 전달받은 듯
의제 불투명하고 北 일정 빠듯…내년초 추진 가능성에 무게
2018-12-10 05:31
http://www.nocutnews.co.kr/news/5073219
일정 타진해도 北 침묵… 靑 ‘데드라인 지났다’ 판단
김정은 연내 답방 무산 수순
지난 주말까진 답 왔어야 준비… 불발뒤 靑 “서두르지 않겠다” 성명
北, 美 겨냥한 신경전 벌인다면 북미회담 이후로 답방 밀릴수도
2018-12-10 03:03
http://news.donga.com/3/all/20181210/93216621/1
돌연 중국까지 들른 이용호, 그가 北 돌아가야 답방 결정
2018-12-10 12:02
https://news.joins.com/article/23195055
태영호 "김정은, 이번 주 서울 답방 어려울 것"
'3가지 이유' 들어 "방남 결론 못 내린 듯"
첫째는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없었던 점
두째는 북한 고위급 인사들이 평양을 비운 것
셋째는 북한 매체의 최근 동향
이용호 몽골, 김영남 쿠바, 대남 매체 '우리민족끼리' 침묵
2018-12-10 15:50
http://news1.kr/articles/?3497756
문정인 "김정은 서울 답방 이뤄진다면 세기의 결단"
2018-12-10 16:46
http://www.segye.com/newsView/20181210003309
북한 자극 안해야? 軍, 한미연합훈련 이름 바꾼다
한미 군 당국 내년도 연합군사훈련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막판 조율 중
연합훈련 명칭을 바꾸는 방안도 검토 중
키리졸브(KR) 연습은 '19-1연습',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은 '19-2연습'으로
2018-12-10 15:5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0/2018121001958.html
美·中 전문가 "北 비핵화 불확실성 있어…남북 2체제로 남을 것" 전망
"비핵화 불확실성 있지만 北 대외 정책 올바른 방향"
"미군 철폐나 후퇴아니지만…한미동맹 변화있을 것"
2018-12-10 15:15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10_0000498070&cID=10301&pID=10300
미·중 전문가들은 남북이 비핵화 이후에 두 체제로 남을 것으로 전망했다.
로버트 칼린 미 스탠포드대 국제안보협력세터 객원연구위원은,
"(남북은) 두 국가로 남을 것. 북한이 원하는 것도 그런 것"이라며
"체제통일이 아닌 개념적으로 한민족이라는 연결고리만 가지자는 게 북한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추수롱 칭화대 국제정치학 교수는,
"최종적 목표는 북한을 강대하게 만드는 것이다. 북한이 원하는 것이 통일은 아니다"며 "(남북) 양측에서는 그 원칙을 따를 것이지만 교류 같은 경우는 무엇이든지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시위 국제문제연구소(CIIS) 주임은,
"독특한 연맹체가 될 것 같다"며 "예상할 수 없지만 느슨하게 엮인 국가 체제로 갈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켈리 실장 후임으로 유력했던 닉 에이어스 후보군서 배제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마크 메도스 공화당 하원의원 등이 거론
2018.12.10 08:30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2100838355602
차기 백악관 비서실장 누구?…트럼프 "대단한 인물 면접 중"
트럼프 "에이어스 언급은 가짜 뉴스"
닉 에이어스는 비서실장직 고사 의사 밝혀
트위터에 “연말에 백악관을 떠날 것” “하지만 MAGA팀을 위해 일할 것”
워싱턴포스트는 에이어스가 트럼프 재선을 위한 정치자금 모금 활동을 할 것이라고 보도
멜라니아 여사와 일부 고위 참모들의 반대…이방카와의 ‘궁중암투설’
2018-12-10 17:37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1023631
한입으로 두말하는 트럼프..."국방예산 7,500억弗로 늘려라"
2020회계연도 국방 예산 삭감 방침을 밝혔던 트럼프 대통령 돌연 입장 바꿔
매파 반발에 증액으로 선회…매티스 국방장관과 회동도 영향
2018-12-10 17:07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EUHF77P
국제관계학자 90% 이상 "트럼프 외교, 미 위상 떨어트려"
"트럼프 대북전략도 비핵화 달성 난망"…부정적인 평가
2018-12-10 16:37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0124400009
NYT "트럼프대통령 소추도, 탄핵도 가능성 낮다"
뮬러 특검 수사 기록과 뉴욕검찰 수사 기록 분석
2018-12-10 11:16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10_0000497679&cID=10101&pID=10100
“멍완저우 석방”·“협상 데드라인 단호”…미-중 대치 악화
중, “왜 미국 말만 듣냐”며 캐나다 압박
“무거운 후과” 경고…미국 넘기기 전 석방 요구
중, 무역담판과 분리대응…대미 여론 악화 ‘고민’
2018-12-10 17:45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873815.html
"보복 무서워"…캐나다 무역사절단, 중국 방문 취소
2018-12-10 10:36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121002109958820001
美 WSJ, 영국계 은행 “HSBC·스탠다드 차타드, 화웨이 제재 연루 가능성”
"멍완저우 이란제재 위반에 국제결제망 악용 가능성"
2018-12-10 17:42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91882&ref=A
“日, 정부 통신장비 조달 내규 개정…中 화웨이·ZTE 배제 목적”
2018-12-10 17:3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0/2018121002445.html
유럽재판소(ECJ) “영국, 브렉시트 번복 가능” 최종 판결…'제2국민투표' 주장 탄력받을 듯
英의회 브렉시트 비준동의 표결 하루 앞두고 판결…표결 영향 가능성
의회의 반대 부딪힌 메이 총리, 표결 연기 가능성 배제 못해
2018-12-10 17:55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0136251098
EU "브렉시트 재협상 없다…ECJ 판결, 우리 입장 못 바꿔"
2018.12.11 00:06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52077&
英 메이 총리, '브렉시트 합의안 하원 표결 연기' 공식 발표
표결 연기 결정의 이유로 하원에서 큰 표차로 합의안이 부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안전장치' 없으면 합의 없어…변화 위해 EU와 논의"
2018-12-11 01:07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1002100085
BAML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 점점 커져"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내일로 예정됐었던 하원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을 연기한 것은
노딜 브렉시트 위험을 더욱 높인다" BAML(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의 모엑 수석 이코노미스트
2018.12.11 01:10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6754
기로에 선 '불통 리더십'에 민심 대폭발···'노란 조끼' 시위, 마크롱 퇴진 요구
‘부자 일변도’ 개혁에 빈곤·중산층 반감 커···일방적 정책추진에 피로도 누적
노란 조끼 “우리는 현대판 노예”…‘킹 마크롱’ 퇴진 요구
마크롱, 금주 초 중대 발표···사태 확산-수습 갈림길 될 듯
2018-12-10 16:43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EU7TWWZ
'노란조끼'에도 러시아 개입?…佛 당국, 조사 착수
佛외무장관 "보안당국, SNS 면밀히 조사"
친러시아 트위터 계정 600개, 노란조끼 갈등 증폭
2018-12-10 17:12
http://news1.kr/articles/?3497871
佛 외무장관, ‘노란 조끼’ 시위 조롱 트럼프에 “내정간섭 말라” 직격탄
트럼프는 8일 “파리 협약이 파리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 시위와 폭동이(protests and riots all over France)···”라고 트윗
2018-12-10 16:17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EU2NUXA
중국 퇴역군인 300명 경찰버스에 올라탄 까닭
이례적인 폭력 시위를 벌여 그 중 10명 체포…군인연금 등에 대한 불만
중국의 퇴역군인 문제는 고질적…현대화로 30만명 병력 감축
중국 퇴역군인은 5700만명, 한 달에 받는 연금은 우리 돈 30만원 수준
2018-12-10 15:41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10500122
OPEC 감산 합의에 국제유가 상승 탄력 받을까?
"120만 배럴 감산은 전망치 상회…수급 균형 맞출 것"
"10월 고점 수준 회복은 어려워"…60 달러선 안정 전망
2018-12-10 17:54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10_0000498234&cID=10101&pID=10100
美 NIH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한 어린이, 뇌 구조 바뀐다"
"하루 7시간 이상 스마트기기사용, 대뇌피질 빨리 얇아져"
하루 2시간 이상 '스크린타임' 노출시 사고·언어점수 낮아"
2018-12-10 16:47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10_0000498172&cID=10101&pID=10100
‘가벼운 입맞춤’ 때문에…생후 14일 만에 세상 떠난 아기…전파된 바이러스 때문
2018-12-10 16:41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106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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